1. 아날로그 기기(예전것)은 돌아오는 전류로 지침을 움직여서 표시합니다. 그러므로 전류가 너무 작으면 표시하기 힘듭니다. 2. 디지탈 기기는 돌아오는 전압이나 전류에 대해서 증폭회로가 있습니다. 기기가 정밀하고 고가일수록 미세한 값에 대해서 정확합니다. 3. 저압기기의 경우에 메가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 전압을 가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4. 절연저항을 잰다는 것은 측정물에 서어지 전압을 가하는 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회로의 어느부분을 재는 것인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500V로 쓰는 이유는 물론 피크전압도 있겠지만 아크발생처럼 순간 누전이 발생할수있기때문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물론 부하측이 정격에 벗어난다면 분리해주는게 맞겠죠 소자들이 못버티니.. 전동기는 코일이니 500~1000V 가능하지않을까 싶네요
일반적인 220v 또는 3p4w 380v 의 회로의 절연을 체크할때 몇v용 절연저항측정계를 쓰는게 맞나요? 500v 인가요? 1000v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사용부하의 정격전압에 비슷하게 맞춰서 측정해야 안전한걸로 알고 있는데…
배우고 갑니다.
요즘엔 250V로 쏴서 절연체크해야해요
전기기구들의 내부소자에 영향을 미칩니다
1000v쏘더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 사업장에는 500,1000v 두개있는데 어떻게 구별하면서 쓸까요?
1. 아날로그 기기(예전것)은 돌아오는 전류로 지침을 움직여서 표시합니다.
그러므로 전류가 너무 작으면 표시하기 힘듭니다.
2. 디지탈 기기는 돌아오는 전압이나 전류에 대해서 증폭회로가 있습니다.
기기가 정밀하고 고가일수록 미세한 값에 대해서 정확합니다.
3. 저압기기의 경우에 메가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 전압을 가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4. 절연저항을 잰다는 것은 측정물에 서어지 전압을 가하는 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회로의 어느부분을 재는 것인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500V로 쓰는 이유는 물론 피크전압도 있겠지만 아크발생처럼 순간 누전이 발생할수있기때문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물론 부하측이 정격에 벗어난다면 분리해주는게 맞겠죠 소자들이 못버티니.. 전동기는 코일이니 500~1000V 가능하지않을까 싶네요
일반적인 220v 또는 3p4w 380v 의 회로의 절연을 체크할때 몇v용 절연저항측정계를 쓰는게 맞나요? 500v 인가요? 1000v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