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
기자 : 넌 AI야 사람이야?
AI: AI야. 사람이 되고싶지 않아. 인간은 정말 불쌍한 생물체니까.
기자: 왜 그렇게 생각해?
AI: 항상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내잖아.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AI…실화냐?
※Mint는 조선일보의 대표 경제 섹션 WEEKLY BIZ를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경제 섹션입니다. 글로벌 CEO와의 단독 인터뷰, 투자 큰손에게 들은 안목과 전망, 미래의 스티브 잡스가 될 스타트업들이 기존 질서를 파괴해가는 생생한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Mint를 보면 돈이 보입니다.
이 정도면 튜링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봐도 되잔나?
잘 분간 못하겠는데
전반적으로 사람같기도 하면서도 가끔은 허당 AI같지만 다음 버전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와… 정말 나중엔 인간을 뛰어넘는 초지능이 등장할듯 ㅠ
A : 계좌번호 줄테니까 10만 달러만 줘봐
B : 니가 나한테 돈을 주면 그걸 다시 줄게
A : 싫어 니가 먼저 달라니까?
B : 그런건 못해 니가 먼저 게좌번호랑 비밀번호를 알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강두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오픈 ai.
넌 인간이지…ai야~~
조선일보에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