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그라운드
Hello everyone? Today’s video is an important video that I really wanted to share. Dr. Stephen Krassen, the leading linguist of the 21st century (the linguist who established the theory of foreign language acquisition, the founder of the natural approach, and the creator of teaching English for immigrant students) said,’How do we acquire language?’ It was published in 1983. I think this video contains content that will be helpful to all language students as well as language teachers. It is said that the only way we learn language is when we receive understandable input in a low anxiety environment. And it is said that language acquisition is achieved when there is no sense of self-belief, strong motivation, high self-esteem, and anxiety. Dr. Krassen says that there are two main ways to learn a language: learning to know unconsciously, and learning to learn a language like studying. And it is said that language is not something that can be obtained through study (learning), but that if you receive enough interesting inputs that you can understand, you will naturally learn it without wanting it. (The Natural Approach) As a person with a PhD in’grammar’, I also believed that learning and learning had to go hand in hand in order to be fluent and accurate in a language, but the results of research over the past decades have found that this idea is wrong. He said he learned that the ability to speak fluently and accurately is achieved through learning, not learning. There are also many other videos of Dr. Krassen on YouTube, and watching the videos gives us a little insight into how our thinking has evolved over the past 40 years. Recently, voluntary reading is recommended as the most effective method for language education. Those who did self-reading were said to perform significantly better on reading comprehension, vocabulary, speaking, grammar, listening, and writing skills than students who studied the traditional way. If you would like to learn more about the importance and benefits of reading the original text, please read the book Krassen’s Reading Revolution. And for those of you who think that learning is possible only for small children and adults are different… It is said that everyone learns a language the same way. In other words, as you age, your language acquisition ability does not lose or decline. There is the same hypothesis of the’Critical period hypothesis’ in foreign countries, but there are more cases of speaking fluently at the level of native speakers even though they learned language as an adult. A prime example is Steve Kaufmann, who started learning languages at the age of 50 and speaks more than 15 languages. (Link to Korean conversation video: https://youtu.be/8o80iRtruro?t=429)
Second Language Acquisition, the study of acquiring a second language other than the first language, has not a long history and because there are so many variables for each individual learning a language, there is never a single case in which all scholars agree upon new arguments. However, the content of this video released in 1983 has changed from grammar and drill-centered education around the world to a way to understand English naturally (The Natural Approach). Of course, after this announcement, various other methods have been suggested, and some scholars disagree 100% with Dr. Krassen’s opinion, but no one believes that they can speak the language without receiving enough input. And I think there is a good reason for the arguments made by linguists who have spent a lifetime researching the best way to learn English. Rather than having negative thoughts from a bad perspective, I hope you will listen to Dr. Krassen’s words about what kind of mindset you should have when learning a language through this video. “Progress is impossible without change and those who cannot change their minds cannot change anything.” -Website of Dr. George Bernard Shaw Stephen Krassen
http://www.sdkrashen.com/
Original video: https://youtu.be/nT7FugEmko0
Sponsoring the Learning Ground Channel ► https://www.youtube.com/learninground/join
Running Ground Naver Cafe ► https://cafe.naver.com/takeurbancafe
Youtube channel for memorizing/reviewing English expressions ► https://goo.gl/VywG4y .
와… 이거 진짜 소름이네요…
독일어하나도 모르는데 알겠는건 뭐지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확실히 행동과 언어소리가 매치가 되면서 이해가 될때 그때가 습득의 시기라고 볼수는 있지만 우리인간뇌가 컴퓨터처럼 저장처리속도나 장기 기역이 한번에 되는 것은 아니니 이해가되는 한에서 반복이 추가 되어야된다고 생각해요. 모국어를 우리가 쉽게 익혀다고 볼순없죠, 반복 반복의 연속이였으니까요.
저는 학국에서 태어난 중국인 2세랍니다.
엄마가 한국분이시고 또 제가 한국에서 태어나 살아서 한국어가 모국어는 맞는데 어려서 아빠가 중국어를 반드시 공부를 해야한다며 유치원때부터 중국인학교를 다니게 됐죠 대학은 대만으로 진학을 하게되고 교육대학원을 한국에서 다니게 되면서 제가 한국어는 되는데 한글이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든거예요. 지금도 공부를 하고있지만 한국어를 말로만 배우고 학교에서 기초부터 제대로 배우지 못한 탓에 오타부터 맞춤법, 글쓰기표현이 중국식인거예요. 사실 한글을 중학교때 일주일에 3번 그것도 기초가아니라 한글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긴 문장이있는 교제로 수업이ㅠ진행되다보니 ㅠㅠ
역시 자기 수준에맞게 이해가 되는 전제하에 반복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나이와 상관없이 본인의 맞춤 학습이 제일인거 같아요.일단 많이 듣는게 인풋이 되야하니까요 ㅎㅎ 미국으로 이민을 간 제 베프는 30년을 미국에서 살고있는데, 영어습득에 독서가 가장중요하다고 얘기 하더라고요, 상황에맞는 구사표현, 상황표현이 언제 어느상황에서 어떤의미를 전달할때 가장 적절한것인지 무의식적으로 알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독서는 기초과정에서는 조금 힘들기때문에 독서가 가능할때 쉬운 반복되는 내용으로 시작하고 또 알고있는내용의 동화 란든가 이런 독서 부터 시작하면 좋을듯해요 두서없이 말이 너무 길어나요? 어하튼 우리뇌는 2가지 이상의 언어를 구사 할수있는것이 문제 처리 능력에 더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 우리 열심히 해요 ㅎㅎ
맞는것같아요 학생때 영포자에다가 영어 배운적아 없는데 래외여행을 너무 좋아하고 미드 엄청 좋아해서 보다보니 어느정도 학원 없이 배우고 이제 부족한 부분이 보이니까 학원이나 혼자 영어 공부하게되여 진짜 재미와 스스로 필요성이 중요한듯 외국인 친구들 사귀고 같이 캐취업하는게 재밋어서 늘음
영어 전공 학생인데 제2 언어 습득에 대한 내용을 배울 때 이 내용과 거의 같은 내용을 배웠어요! 실제로 맥주를 마시며 제2 언어를 말할 때 훨씬 불안감이 감소하여 말이 잘 나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Idk why it appears on my youtube recommendation 🧐🧐
8:47 옆집 소녀…히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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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 꺼라
High motivation
High self-esteem
0 anxiety
한마디로 우리나라같은 천민자본주의 파라미드다단계의 노예양산을 위한 개돼지길들이기용 공교육시스템안에서의 어학교육으로는 실질적인 어학습득이 불가능이라는게 팩트
"모든", "절대", "유일한" 같은 단어가 들어간 내용은 한 번쯤 심사숙고해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지요.
저 같이 소통하기 싫고 외우기도 싫고 해외에 2년동안 있어도 언어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어떻게 공부를해야할까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다른사람들한테 추천해야겠어요
독일어의 ㄷ자도 모르는 내가 얼글을 그리면서 말하는 독일어가 귀에 들리기 시작한다. 정말 신기하고 대단한 학습법임이 틀림이 없다. 하지만 문제는 저렇게 가르치는 학습 영상을 찾을 수가 없다는게 제일 큰 함정이다. 저렇게 영어를 배운다면 정말 금방 배우고 말할수 있을거 같은데 ㅠㅠ
구체적인 방법이 아니였네요 아쉽군요 중간에 말하기가 도움이되지 안는다고 하는거에는 동의하지 못하겟네요
많이도움되는영상입니다~~저희아이가 영어가르치는 봉사를 하고있는데 이 영상을 보여줘야겠어요~~~감사합니다 ^^
결론:머리 쥐어짜지말고 즐겨라
저는 어린아이가 듣고있기만 하면서 입력하고있었다는게 너무신기해요…저는 영문과인데도 영회화 잘못해서 꼭 저 어린아이처럼 수업시간에 영어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이해가능한 입력만 해보고싶다는생각이 들었어요 우와..저 박사님 말 들으니까 진짜 새삼 다시 깨닫습니다. 감사해요 이런영상 올려주셔서ㅠㅠ
한국사람만 조심하세요 영어나 일어하면 잘하나못하나 확인을한답니다 자기는 몇개단어알고 자기가 아는단어 아는지 확인하는게 한국인입니다
해외에서 유학하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3가지 나라 말을 하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낀거는요 언어는 아기들이 말 배우듯이 하면 된다는거예요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순서요 이건 모든 언어에 적용됩니다. 반드시 듣기가 먼저예요 많이 들어야합니다. 저 분 말대로 의미있는 인풋이 있어야해요 귀가 트여야 말이 터져요 아이들 말배우는 순서 그대로.. 근데 우리나라에선 영어를 거꾸로 배우니(읽고 쓰기먼저 하죠 주로) 막상 생활영어는 안되는거예요 여기 사람들은 제2외국어를 참 쉽고빠르게 습득하는데요(성인이되어도) 수업시간 들어가보면 선생님 혹은 교수님이 수업내내 학생들 알아 듣던지 말던지 그 교과목 말로 이야기해요.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구요. 우리나라랑은 접근 방식이 다름
생각해보니 저도 여기서 설명한 방식으로 영어를 습득했어요. 고등학교 다닐 때 원어민선생님 앞에서 울게 됐는데 선생님이 왜우냐고 물어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었죠. 그때 강력한 동기가 생겼고 그 후 그 원어민 선생님과 인간적인 편안함?을 느꼈고 자꾸자꾸 대화하고 싶고 그 과정에서 배운 회화능력을 지금까지 쓰고있어요. 불어도 전공 언어도 같은 방식으로 배웠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무리 이야기 잘하면 뭐해.. 원어민이랑 이야기 잘해도 토플점수는 제자리인걸..
그래 내가 책상에 앉아서 책보고 공부하는것보다 미드보는게 더 좋아서
미드를 더 보는거임
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100번누르고 싶네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언어 습득은 인풋(input) 과 아웃풋 (output)
으로 나뉘는데 듣기와 읽기 가 인풋에 해당하며 말하기와 쓰기가 아웃풋에 해당한다
이때 인풋은 습득가능한 인풋(시각, 청각적으로 시작해 이해하기 쉬운)이여야 한다 그러면서 또 다른 중요한점은 태도이다
자존감과 동기부여가 높아야하고 설령 그 언어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불안해 하지 않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언어 습득은 금방 생기는 게 아니다 보니
무한 반복과 직접 부딪쳐야 한다는 거네요
배워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