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앳민ᴘʟᴀʏʟɪsᴛ
All revenue from the video goes to the copyright holder. No copyrights intended. All the song belongs to Logic and the music producers and company. #A depressing pop song #A song you listen to on a hard day #A song you listen to when you are tired #A pop song that is good to hear at night #A song for you tired #When you want to be alone #Emotional pop song #Dawn emotion #Logic #Look at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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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thoughts on “The song that blocked tens of thousands of suicides Logic-1-800-273-8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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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숫자의 의미는
실제 미국의 자살방지센터 핫라인
NSPL의 전화번호 입니다.
수만명의 자살을 막은 타이틀이 붙은 이유또한
노래가 4억뷰의 히트를 치면서 수만명의 사람들이 NSPL을 인식하게 되고
NSPL 상담문의,검색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공식 통계,미국 역사상 2번째로 높은 통계량이
발표되면서 이러한 통계로 인해
자살을 막은 노래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며
유명해졌습니다.
제 채널은 수익창출을 하지 않은 채널이며
본 영상의 광고는 원곡의 붙은 광고가 알고리즘으로 인하여 자연스레 따라온 경우입니다🙋🏻♂️
영상의 모든 수익은 저작권자에게 귀속됩니다.
who can relate는 누가 알아주긴 할까 라는 해석도 좋지만 누가 상관이나 할까가 더 맞을 듯..
고1됬는데 참 중학교때랑 다른게많네요 중학교땐 공부하곤 벽쌓고 꼴리는데로 인생살자였는데 고1 올라오니 너무힘들어요 주위애들은 다1 2등급나오고 저만 5 6 등급나오고 열등감이 너무들고 학교가빡센학교라그런지 벌점도 받을만큼받고 야자까지 해서 적응도안되고 평생 공부2시간이상 해본적도 없는제가 이 학교에서 살아남기위해서 주말에도 어떻게는 앉아있어볼라하는데 공부가뭐길래 너무힘들어요
3학년이 되기 전에 죽으려고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예고입시를 하고 있고 그토록 두려워하던 3학년도 반이상이 지나갔다
아직도 많이 우울하고 힘들다
지금은 예고 합격자 발표가 나오는 날까지만 열심히 살아보려 한다 그 이후로는 다시 살아야 할 이유를 만들어야겠지만 지금당장 59일동안 살아야 할 이유가 만들어졌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죽을만큼 힘들었던 일상이 조금은 나아졌다
예고에 합격한다면 앞으로의 계획을 만들고,
불합격한다면 고등학교는 다니지 않을 예정이다
지옥같은 학교를 3년간이나 더 다니는건 나에게도 못할짓이라고 생각한다
예고는 일반학교와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예고가 나의 목표가 되었다
목표가 있다고는 해도 죽고싶고 우울한 마음은 여전하다
아직 살아있다는게 어색하고 힘들기는 하다
그래도 나름대로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죽어버리고싶다
당신이 여기 오는게 마지막이길 빕니다.
죽지못하는 이유는……
낼 롤해야댐
전 쓰레기입니다.
부모님에게 해를끼치는 해충
식충 브냥 쓰레기입니다.
하지만 그런기분이 들때마다 자꾸
왜 사는건지 왜 죽지못하는지
고민이 많은 15살짜리 중딩이네요
어떡할까요 정말 그 기분을 잊고싶은데
제채널의 영상처럼 언제나 해맑고싶은데
.., 근길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방법을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상담받아도..계속우울하네요..
이렇게라도 한숨 내쉽니다..
감사합니다
죽을 용기가 있다는것은 또 한번 일어날 수 있다는 용기가 있다는거니깐..
죽으면 슬퍼해줄사람없다구요?
내가 슬퍼해줄건데요
그니까 나 생각해서라도 다들 죽지말아줘요 제발..
아빠! 왜 아름다운 사람들이 제일 먼저 죽어요??
너는 꽃을 꺾을때 어떤 꽃 을 꺾니
예쁘고 아름다운 꽃이요
사람도 마찬가지로 아름답고 착한 사람이 제일 먼저 죽는단다.
내 주변인들이 슬퍼하지 않는다면 지금이라도 죽을 수 있음
아무 생각없이 하는것도 없이 놀기만 하고있는데 미래걱정되고 학교때문에 ㅈ같고 친구때문에 ㅈ같고 다 ㅈ같고 컴퓨터를 계속 보고 있지 않으면 시간이 안가고 생각이 많아지고 너무 힘들고 그 힘듦을 털어놓을 사람은 없고 난 항상 밝아야 하고 항상 기운차야 하고 항상 다른 사람의 걱정을 들어줘야 하고 죽기는 싫은데 살기도 싫다.
.. 분위기 깨서 정말 죄송한데,, 저만 지칠때듣는노래를 치질때듣는노래라고 봤나요,,?ㅎ
님곁에 아무도 없어서 자살하고싶으다면
다 알아주길 바란다면 죽어봐 한번,우울증으로 자살이라고 기사하나정도 올라오겠네요. 너란 존제를 알아주길 바란다면 세상의 너란 멋진사람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죽지말고 나가서 세상을 둘러봐. 그리고 힘을내 모두가 너란존재 알때가지
이 댓글을 본 당신 아무것도 못해드리지만 행복하길 기도할께요
모르는 익명의 사람일지라도
이 제목을 보고 들어오신 분들은 모두 행복하셨으면 졸겠네요
몇십년동안 탑쌓았는데 끝까지는 해봐야지
계속 들어도 좋은 곡이네여
저 산으로 가서 죽고 싶어요….
근대 어디서 죽어야 다른 사람이 제 시체를 못 찾을까요?
난 얼마나 내가 소중한 사람인지
매일을 다짐하고 살아가려 노력하고 노력해..
같이 살아가자. 그러고 싶다.
say good bye🤗
내가 왜 자살하고싶은지 생각해봤는데 내가 생각하기엔 진짜 자살하고싶은 이유가 사람관계다 무슨 고민을 털어놓고싶어도 부모나 가족은 그냥 잘 되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은척하고 친구놈들은 걍 무시하고 아무도 들어줄사람이 없어
나는 위로 받고싶은것도 동정받고 싶은것도 … 응원받고 싶은것도 아니다. 그저 .. 괜찮냐고 한마디만 해주면 좋겠다….
사람들이 나한테 동점심을 주고 응원을해주고 위로를 해준다.
겉으론 그냥 그러지만
속으로는 나는 괜찮냐고 많이 힘들지 않았냐고…
이 한마디를 듣고싶을 뿐이다…
어디서 들은건데..
"과거의 후회는 다음 선택을 힘들게 한다"
딱히 죽고싶진 않은데
사람들이 죽고싶은 사람을 위로해지는
댓글을 보고나서 '아..아직 세상은 살만하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댓글 보다가 울어버렸네요..
이별이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
뭐 이렇게도 해석할수도있겠내요
1절:우울한 기분에 잡혀있어
내 시간을 보내고있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
내 삶이 내것이 아닌것같아
누가 이해하겠어?
우울한 기분에 잡혀있어
내 시간을 보내고있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
내 삶이 내것이 아닌것같아
살아 있고 싶지않아
살아 있고 싶지않아
오늘 죽어버리고 싶어
그저 죽었으면 좋겠어
살아 있고 싶지 않아
살아 있고 싶지 않아
그저 죽었으면 좋겠어
왜 그런지 이유를 알려줄게
내가 이야기 하는 거지 같은 것들을
그들은 알고 있가도 생각하지
누군가 나를 구래주길 기도 하지만,
그런 영웅적 인 건 없어
내 삶따윈 상관도 없지
나도 알아, 나도 알아
가슴 깊은 곳부터 상처 받은걸 알지만 보여줄순없어
나만의 공간이라고 부를만한 공간은 없었어
집도 없었고
아무도 내게 전화하지 않지
넌 뭐 했어? 어디에 있었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다들 삶은 소중 하다고 하지만
아무도 나를 신경쓰지 않아
우울한 기분에 잡혀이서
내 시간을 보내고 있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
내 삶이 내 것이 아닌 것 같아
누가 이해하겠어?
우울한 기분에 잡혀있어
내 시간을 보내고 있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
내 삶이 내 것이 아닌 것 같아
2절:나는 네가 살았으면 좋겠어
나는 네가 살았으면 좋겠어
너는 오늘 죽으면 안돼
너는 오늘 죽으면 안돼
나는 네가 살아있으면 좋겠어
나는 네가 살아있으면 좋겠어
너는 오늘 죽으면 안돼
왜 그래야 하는지 지금 내가 말할게
이건 처음 쉬는 숨이야
네 머리가 물 속으로
가라 앉을때 말이야
하늘에 있는 가벼운 느낌이지
네가 그곳에 있을때
사랑하는 사람과 가슴을 맞대고 있을때
견디는거야 그 길이 아무리 길다 해도
가장 어두운 것에서 빛을 보게 될거야
네가 너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면
그것이 누구인지 알게 될 거야
네가 한 일에 대해 신에게 감사 하게 될거야
네가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알고 있어
내가 삶을 사는이유는
너라는 걸 알고 있어
어둠 없이 어떻게 낮이 있을 수 있겠어?
나는 조금이라고 빛을 내보려고 하는 중이야
어려울 수 있어
정말 어려울 수 있어
하지만 넌 지금 정말 살아야 해
너는 주어야 할 모든걸 지금 가지고 있으니까
우울한 기분에 잡혀있어
내 시간을 보내고 있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
내 삶이 내 것이 아닌 것 같아
누가 이해하겠어?
우울한 기분에 잡혀있어
내 시간을 보내고 있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
내 삶이 내 것이 아닌 것 같아
드디어 살고 싶어졌어
드디어 살고 싶어졌어
나는 오늘 죽고 싶지 않아
나는 오늘 죽고 싶지않아
드디어 살고 싶어졌어
드디어 살고 싶어 졌어
죽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아
고통이 항상 똑같은 수준으로 아프지 않다는걸 나는 알아
그동안 내가 걸어온길에서 나는 혼자였던 것 같아
하지만 내 다리가 더 이상 견디지 못할때 까지 나는 움직일 거야
그리고 나의 눈물이 눈 속에서 녹는걸 보고있어
하지만 나는 울고 싶지 않아
더 이상 나는 울고 싶지 않아
살아 있다고 느끼고 싶거든
이제 죽고싶다는 생각도 하지 않아
이제 나는
이제 나는
이제 나는 죽고 싶지않아
님들~~~행복하삼
세상에는 끝과 시작 두 가지가 존재해요
이 불행도 언젠가 끝나고
행복이 시작 될 테니까
그 때까지만 버텨줘요
다들 힘내요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오늘은 일단 살아보자